이 인터뷰는 북극 지역의 지정학적 중요성과 관련된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북극 자원 개발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 및 지정학적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중장기적으로 투자 전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핵심 요약
이문영 교수의 인터뷰에서는 현재의 국제정세와 미국의 외교정책,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전략적 접근이 강조되었다. 교수는 트럼프가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문제를 통해 러시아와의 관계를 조정하고 있으며, 유럽의 군사적 약점을 지적하였다. 그는 또한 북극 지역의 지정학적 중요성과 자원 개발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미국이 러시아와 중국의 영향력을 견제하기 위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유럽이 러시아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전략적 목표에 따라 유럽의 군사적 협력이 약화될 수 있음을 경고하였다.
💰 투자 시사점
{'short_term': '단기적으로는 북극 지역에서의 자원 개발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에너지 및 자원 관련 기업들에 대한 투자 매력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북극 항로와 관련된 물류 및 운송업체들이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미국-러시아 간 협력 가능성이 북극 자원 개발과 관련하여 부각될 경우, 관련 기업들의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mid_term': '중기적으로는 에너지 수급 변화와 관련된 기업들, 특히 미국의 LNG 수출업체와 북극 자원 개발에 참여하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이 주요 수혜주로 부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유럽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 감소는 유럽 내 에너지 기업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북극 항로 활성화로 인해 물류 비용 절감이 예상되며, 이는 글로벌 물류업체와 해운사들의 실적 개선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long_term': '장기적으로는 북극 자원 개발과 관련된 기술 및 장비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지속적인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북극 지역에서의 자원 탐사와 개발 프로젝트가 본격화될 경우, 관련 인프라 건설 및 기술 제공 업체들의 수익성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북극 지역에서의 지정학적 긴장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경우, 관련 산업에 대한 투자 리스크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 밸류체인 영향:
🟢 에너지 및 자원 개발: 북극 지역에서의 자원 개발이 활성화됨에 따라, 관련 장비 및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들이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큼. 특히, LNG 수출 및 원유 채굴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이 기대됨. → 포스코홀딩스(005490), SK이노베이션(096770), Exxon Mobil(XOM)
🟢 물류 및 해운: 북극 항로의 활성화로 인해 물류 및 해운 비용이 감소하며, 관련 업계의 경쟁력이 강화될 가능성이 있음. → 현대중공업(329180), 대우조선해양(042660)
🟢 군사 및 방위산업: 북극 지역에서의 군사적 긴장과 관련하여 방위산업 관련 기업들이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있음. 특히, 극지방에서의 군사 장비 및 기술 개발 수요 증가가 예상됨. →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Lockheed Martin(LMT)
📊 관련 종목:포스코홀딩스(005490)삼성엔지니어링(028050)현대중공업(329180)대우조선해양(042660)SK이노베이션(096770)한국가스공사(036460)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Exxon Mobil(XOM)Chevron(CVX)Gazprom(GAZP.MM)
📋 심층 분석
1.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정책: 러시아 견제의 일환
트럼프 행정부의 베네수엘라 정책은 러시아의 영향력을 견제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교수는 트럼프가 베네수엘라 문제를 통해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개입
트럼프는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부를 타도하기 위한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러시아의 전통적인 우방국에 대한 압박으로 해석된다. 특히, 2024년 중간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성과를 내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러시아의 반응
러시아는 베네수엘라에 대한 지원을 줄이고 있으며,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자원 부족 때문으로 분석된다. 러시아의 군사적 자원은 우크라이나 전선에 집중되고 있어 베네수엘라에 대한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다.
미국의 전략적 목표
트럼프는 베네수엘라를 통해 미국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러시아의 패권을 견제하기 위한 전략으로 볼 수 있다. 미국의 외교 정책은 이제 힘의 균형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2. 그린란드의 지정학적 중요성: 북극의 새로운 전장
그린란드는 북극 지역의 자원 개발과 군사적 전략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교수는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탐내는 이유를 북극 자원과 군사적 패권 확보로 설명했다.
그린란드의 자원
그린란드는 북극 자원 개발의 핵심 지역으로, 특히 천연가스와 광물 자원이 풍부하다. 트럼프는 이러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그린란드를 미국에 편입하려는 의도를 보였다.
북극의 군사적 전략
북극 지역은 러시아와 중국의 군사적 활동이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은 이를 견제하기 위한 군사적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교수는 북극이 향후 군사적 갈등의 주요 무대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유럽과의 갈등
트럼프의 그린란드 정책은 유럽 국가들과의 갈등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나토의 통합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덴마크는 그린란드의 주권을 주장하고 있으며, 트럼프의 접근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3. 우크라이나 전쟁과 유럽의 군사적 약점
우크라이나 전쟁은 유럽의 군사적 약점을 드러냈으며, 교수는 유럽이 러시아에 대한 군사적 대응 능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유럽의 군사력 현황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에 비해 군사력이 현저히 낮으며, 이는 유럽의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교수는 유럽의 군사적 준비 상태가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지원 의존
유럽은 미국의 군사적 지원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이는 유럽의 독립적인 군사력 구축을 저해하고 있다. 교수는 이러한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유럽의 자율성이 감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략적 협력의 필요성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더 강력한 군사적 협력이 필요하며, 이는 미국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4. 미국의 북극 전략: 러시아와의 경쟁
미국의 북극 전략은 러시아와의 군사적 및 경제적 경쟁을 포함하고 있으며, 교수는 이 지역에서의 패권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북극 자원 개발
미국은 북극 지역의 자원 개발을 통해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는 러시아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볼 수 있다.
군사적 존재 강화
미국은 북극 지역에 군사적 존재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러시아의 군사적 활동에 대한 대응으로 해석된다. 교수는 이 지역에서의 군사적 긴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과의 협력
중국이 북극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은 러시아와의 협력을 통해 중국의 영향력을 견제하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5. 트럼프의 외교 정책 변화: 힘의 법칙
트럼프의 외교 정책은 전통적인 규칙 기반의 접근에서 벗어나 힘의 법칙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교수는 이러한 변화가 국제 질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힘이 규칙이 되는 시대
트럼프는 힘이 규칙이 되는 시대를 강조하며, 이는 국제 질서의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교수는 이러한 변화가 국제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했다.
전통적 동맹의 약화
트럼프의 정책은 전통적인 동맹 관계를 약화시키고 있으며, 이는 유럽과의 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교수는 이러한 동맹의 약화가 국제 안보에 미치는 위험성을 강조했다.
국제 협력의 필요성
교수는 국제 사회가 힘의 법칙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는 새로운 국제 질서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6. 유럽의 에너지 전환: 러시아 의존도 감소
유럽은 러시아의 에너지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교수는 이러한 전환이 미국의 전략적 목표와 연결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에너지 다변화
유럽은 러시아의 에너지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에너지 공급원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의 지원을 받으며 진행되고 있다.
미국의 에너지 수출
미국은 유럽에 대한 에너지 수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유럽의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동시에 미국의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
유럽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러시아의 에너지 의존도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7. 서방과 러시아의 세력권 경쟁: 새로운 질서의 형성
서방과 러시아 간의 세력권 경쟁은 새로운 국제 질서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교수는 이 경쟁이 국제 정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세력권의 재편성
서방과 러시아 간의 세력권 경쟁은 국제 정치의 재편성을 초래하고 있으며, 이는 새로운 국제 질서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국제 사회의 대응
국제 사회는 이러한 세력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해야 하며, 이는 국제 안보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미국의 역할
미국은 이러한 세력권 경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는 국제 정치에서의 미국의 영향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 입장 변화 감지
이문영 교수는 이전 인터뷰에서 북극 지역의 지정학적 경쟁이 글로벌 경제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북극 지배력 강화 의도를 분석했으나, 현재 인터뷰에서는 러시아와 중국의 협력 강화 및 유럽의 군사적 약점과 에너지 의존도를 주요 변수로 지적하며 북극 지역에서의 세력 균형에 대한 우려를 추가적으로 제시했습니다. 또한, 이전에는 미국의 군사적 대응을 강조했으나, 현재는 유럽의 에너지 전환과 나토 단결 여부를 북극 지역의 향후 변수로 새롭게 언급했습니다.
🗣️ 핵심 입장
이문영 교수는 북극 지역의 지정학적 중요성과 자원 개발 가능성을 강조하며, 러시아와 중국이 북극 지역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러시아는 북극권에서의 자원 및 군사적 패권을 강화하고 있으며, 북극 항로를 통해 물동량을 증가시키고 있다. 교수는 트럼프 행정부가 러시아와의 협력을 통해 북극 자원 개발 및 군사적 견제를 도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유럽의 군사적 약점과 에너지 의존도가 미국과 러시아 간의 협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경고했다. 유럽 내 에너지 전환 및 나토의 단결 여부가 향후 북극 지역에서의 세력 균형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주목할 발언 / 핵심 데이터
트럼프는 베네수엘라 문제를 통해 러시아의 영향력을 견제하려 하고 있다.
그린란드는 북극 자원 개발의 핵심 지역이다.
유럽의 군사적 약점은 러시아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저해하고 있다.
미국의 북극 전략은 러시아와의 군사적 경쟁을 포함하고 있다.
트럼프의 외교 정책은 힘이 규칙이 되는 시대를 강조하고 있다.
유럽은 러시아의 에너지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공급원을 모색하고 있다.
서방과 러시아 간의 세력권 경쟁은 새로운 국제 질서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다.
📊 러시아 북극권에서 창출되는 GDP 비중: 8%
📊 러시아 북극권 수출 비중: 11%
📊 러시아 보유 세빙선 수: 40척 이상
📊 북극권 내 러시아 군사 기지 수: 32개
📊 북극권 내 글로벌 자원 비율: 석유 13%, 천연가스 30%, 히토류 다수 포함
🌐 번역문
오늘의 플러스 러우 전쟁의 다음 국명과 변화하고 있는 국제질서를 짚어봅니다. 이문영 서울대 통일평화 연구원 교수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 네. 안녕하세요. >> 예. 교수님. 사실 어우 전쟁 트럼프 대통령이 어, 나 빨리 종전시키겠다라고 했는데 종전도 아직 안 됐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이슈들을 막 만들어 내고 있어요. 어, 예를 들어서 베네주엘라든가 또 얼마 전에 또 그린드 문제를 다시 거론하기 시작했고요. 근데 이런 지역들의 공통점이 또 러시아와 지리적으로 가깝거나 또 러시아와 친한 국가들이지 않습니까? 이게 뭐 같은 맥락에서 바라봐야 될게 있을까요? >> 네. 아무래도 트럼프 대통령이 라우 전쟁을 빨리 끝내기가 힘들겠다라고 생각했고 그런데 이제 당장 중간 선거가 올 11월에 있잖아요. 그전에 뭔가 손에 잡히는 뭔가를 만들어야 되겠다 해서 약간의 타겟을 조정한게 아닐까? >> 아, 그렇군요. >> 예. 그냥 이건 이제 제가 짐작으로 말씀드리는 건데 >> 어, 어쨌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막 이란도 난리 났잖아요. 그죠? 지금 뭐 경찰들까지 시위대 쪽에 합류했다 막 이런 얘기 나오고 전국적으로 확산됐다라고 나오고 그다음 베네수엘라 뭐 다 아실 거고 근데 이란이나 베네수엘라 같은 경우가 러시아의 전통적인 맹 우방국이었거든요. 그래서 >> 근데 이제 러시아가 지금 만약에 전쟁을 안 하고 있다라고 한다면 이란에 대해서도 또는 베네수엘라에 대해서도 뭔가 어 도움을 또는 뭐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그럴 정신이 없는 거죠. 러시아 입장에서는. 그러니까 사실 그 전에 작년에 시리아 같은 경우도 그 전에 시리아 알아드 정권을 지탱해 주고 있었던게 러시아였잖아요. 근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정신이 없는 동안 정권이 무너져 버렸잖아요. 그랬을 때도 러시아가 해 줄 수 있었던 건 알아사드 망명을 모스크바로 오게 해 주는 정도였고 지금도 보니까 하메이가 만약 비상 사태의 경우에는 모스크바로 망명을 간다라는 그 플랜 B가 세워져 있다. 뭐 이런 도들이 나오거든요. >> 그다음에 그 마두로 같은 경우도 기본적으로 반미 정권이었잖아요. >> 그랬을 때 이제 반미였기 때문에 친중 친러였거든요. 그래서 푸틴하고도 되게 이제 돈독했단 말이 여러 번 왔다 갔다 하고. 근데 지금 이미 러시아 내에서 그런 정책 어 전문가들의 그게 나왔어요. 그니까 베네수엘라 사태가 몹이 안타깝고 >> 트럼프의 행동이 너무나 말도 안 되는 거지만 >> 우리가 도와주기에는 너무 멀다. >> 그다음에 우리는 더 >> 급한 일이 있다. >> 급한 우크라이나에 집중해야 되기 때문에 미안하지만 도움을 주긴 힘들 것 같다라고 이제 이미 얘기를 하고 있어요. >> 그렇군요. 사실 러시아 저 베네수엘라 같은 경우도 베네수엘라 군부대가 가지고 있는 무기가 거의 대부분 러시아고 그리고 최근 정 >> 중 중국 걸로 방국만 같은 건 다 중국걸로 >> 그다음에 또 정유 시설도 러시아가 최근 지분 투자도 많이 해 줬더라고요. 그런 것들을 봤었을 때 베네수엘라도 러시아의 영향으로 도움으로 좀 버티고 연명하고 있었던 부분이 일부 있었는데 러우 전쟁 때문에 그런 길도 더 많을 수도 없을뿐만 아니라 다급해졌을 때 도와줄 수 있는 기회도 없었다 이렇게 보는 거군요. >> 그러면요 이렇게 한번 살펴볼게요. >> 트럼프는 원래 베네주엘라를 바라보는 관점이 트럼프 1기 때도 마루 마두루를 잡아와야 된다. 뭐 이런 발표를 했었지 않습니까? 그럼 그건 러우 전쟁 전이니 그런 원래 개인적으로 베네주엘라를 억압하려는 목적이 있었는데 러우 전쟁이라는 어떤 이슈가 생기니까 그게 더 수월해져서이 베네주엘라를 어떻게 보면 마두로를 어 잡아온 건지 아니면 실제 이번에 잡아온 것은 어 러시아의 견제를 날리기 위한 목적이 더 큰 건지 어느게 더 맞을까요? 근데 저는 트럼프하고 푸틴이요. 어떤 의미에서 공생 관계가 있다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니까 예를 들면 이제 그냥 베네수엘라 얘기만 하면 그게 트럭 그 >> 어 러시아 입장에서는 굉장히 강경하게 규탄하고 있단 말이에요. >> 국제법 위반이다. 러시아가 할 소리는 아닌 거 같은데. >> 근데 그러면서도 또 러시아 입장에서는 안도되는게 있을 거예요. 왜냐면 >> 이제 지금 트럼프는 그런 거잖아요. 서반군 내 거야. 네. 그 >> 서방구가 그 북의 중남중남 그니까 그 아메리카 대륙 전체는 미국의 배타적인 세력권이라는 거를 인정하고 아무도 미국의 그 패권에 도전하지 말라라는 거잖아요. 근데이 워딩이 >> 어 푸틴이 우크라이나에 대해서 하는 워딩이랑 굉장히 비슷하잖아요. >> 그렇네요. >> 푸틴도 그런 거잖아요. 우크라이나는 옛날 소련이었고 그다음에 형제 국가다. 그러니까 누구도 우크라이나에 대해서 함부로 거기다 뭐 군사 그니까 나토 들어가려고 안 된다라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각자의 세력권을 굉장히 배타적으로 고집한다라는 점에서는 >> 예, >> 트럼프하고 푸틴하고 서로 배장이 맞는게 있는 거죠. 네. >> 그래서 실제로 트럼프가 어 유세할 때도요. 뭐라고까지 얘기를 했냐면 자기는 나토가 러시아 코압까지 갔을 때 러시아가 어떤 심정일지 나는 이해한다. >>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 그런게 있고 그다음에이 얘기는 이제 요즘에 많이 하시는데 얼마 전에 미국 그 국무부에서 국가 안보 전략이라고 하는 문서를 공개를 했어요. 12월 5일에. 네. 트럼프 행정부가 외교와 안보를 이런 이런 방향성에서 이런 원칙을 갖고 요런 전략으로 할 거다라고 하는 걸 싹 정리해 놓은 문서거든요. 근데 그 문서에도 보면 예. >> 제일 처음 써 놓은게 서방군 내 거다예요. >> 건드리지 마라라는 거고요. >> 그러다 보니까 어 트럼프도 푸틴에게 있어서는 아 푸틴에게 있어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전통적인 세력권이라고 하는 거에 대한 인정과 >> 네. 비슷하게 그렇다면 서반은 미국의 배타적인 세력권이야라는 거에 대한 일정 정도의 뭐라 그럴까요? >> 예. 합의라고까지는 그렇지만 뭐 그 정도의 어떤 인식 같은게 공유되고 있는 것인 거죠. 그러면 어 이게 미국 입장에서 엄청 뒤로 물러선 거 아닌가요? 예를 들어서 유럽에서도 사실 나토를 계속 동진시켜 왔던게 어 미국의 전략이다라고 할 수 있고 그런 과정에서 유럽까지도 어떻게 보면 안묵적으로 나의 영향력 아래 있는 것이다라고 그동안 추진해 왔던게 미국의 전선인데 그런데 지금 논조를 봤더니 그러면 서방구만 미국이 영향력을 행사하고 조금 이걸 확대해석하면 유럽은 그럼 유럽과 러시아가 알아서 해 이렇게 러시아에게 던져 준 거 아닌가요? 사실 근데 유럽은 트럼프행 정부의 미국에게서는 우선 순위가 굉장히 낮아진 건 사실이에요. >> 그러니까 이제 이번 그 국가 안보 전략 문건에서도 우크라이나 전쟁을 빨리 종식시키는 건 미국의 핵심 이익이다라고 얘기를 하면서도 그 러시아에 대해선 한 마디도 나쁜 소리가 없어요. >> 침략한 건 러시아잖아요. 근데이 우크라이나 전쟁이 안 끝나는 거는 유럽 지도자들이 비현실적인 기대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니까 쉽게 얘기해서 뭐냐면 전선에서 우크라이나가 아무리 유럽이 열심히 해도 러시아를 이길 수가 없다. >> 그런데도 유럽이 계속 고집을 하고 있는 거다. 전선과 현재 현실을 인정하고 거기서부터 출발하라라고 하는 것이죠. 네. >> 그니까 그런 제가 이제 트럼프 취임하고 나서 어 어떤 다른 방송에 나가서 트럼프 2.0은 얄타 2.0이다라는 말씀을 드렸거든요. >> 근데 이제 얄타 2.0이라고 하는게 교수님도 잘 아시겠지만 2차 대전 후에 처칠하고 루즈벨트하고 스탈린 그니까 미국 영국 소련이라는 세계 최고의 강대국 세 나라가 모여서 2차대전후의 전후주일서를 어떻게 할 것인가예. 그랬을 때 그 얄타 체제라고 하는게 바로 뭔가요? 서로의 세력권을 인정해 강대국이 공존 가능한 체제를 우리가 얄타 체제라고 얘기를 하고 >> 그죠? >> 그 얄타 그 회의 이후로 스탈린이 동유럽에 대한 배타적인 세력권을 인정받은 거잖아요. 그죠예? 그래서 우리가 보통 얄타체제라고 하면 그런 세력권 정치, >> 강대국 정치를 이제 얘기를 한 건데 트럼프 2.0 그니까 트럼프가 다시 등장을 하고 나서 트럼프가 내세우는 전략도 지금 한번 보세요. >> 음. >> 트럼프 이런 거잖아요. 서방구는 베타적인 미국 우리 거. 그다음에 유럽이라기보다는 예전에 구소련 지역에 대한 러시아의 어떤 세력권을 인정해 주고 그 안에 우크라이나가 들어가는 것이고 >> 네. 그래서 실제 트럼프가 취임하고 나서 제일 먼저 어디부터 때렸나요? >> 어디부터 때렸죠? >> 가까운 데부터 때렸죠. 취임한 날 바로 멕시코만을 아메리칸만으로 이름을 바꾸고 >> 아 때렸다는게 무 저기 전쟁을 말한게 아니었군요. 아예 >> 네. 전쟁은 아니고 그다음에 어 캐나다한테 우리 뭐 51번째 주로 들어오든지 막 이랬고요. 그다음에 그릴랜드. >> 근데 그릴랜드를 트럼프가 탐낸 건 1기 때부터예요. >> 맞아요. >> 언젠가 먹고 팔 거야. 거 그릴랜드를 치토스처럼 >> 그다음에 어 파나마우나 그 이제 중국이 막 하고 있으니까 너네 나가 파나마에서 중국 아웃 이렇게 얘기를 한 거고 그다음에 베네수엘라 >> 그러니까 자기 그 세력권 서반이 있는 나라부터 건드리기 시작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그 세력권 정치의 특성이 멀리 있는 >> 적보다 >> 가까이에 있는 이웃한테 더 가혹한게 세로권 정치거든요. >> 그러니까 그다음에 또 트럼프가 등장하고 나서이 러우 전쟁 종식하는 그 해법에서도 트럼프는 굉장히 물론 왔다 갔다 하긴 했지만 어쨌든 러시아 편에 섰잖아요. >> 맞아요. 어, 우크라이나한테 나토가 꿈두꾸지만 영토 포기해 막 그리고 넌 카드가 없어. 막 백각간에서 쫓아내고 >> 막 그랬잖아요. 그러니까이 모든 것들이 >> 그니까 트럼프 행정부에 있어서 이제 외교라고 하는 거는 예전처럼 규칙 기반, 자유주의 국제실서 이거 절대 아니고요. 그러니까 규칙이 룰이 되고 규칙이 힘이 되는 시대가 이제 아니고 힘이 규칙이 되고 힘이 법이 되는 시대. >> 음. 그다음에 그런 힘을고 있는 수수의 강대국들이 서로의 세력권을 어느 정도 인정하면서 때로는 경쟁하고 때로는 협력하는 시대. >> 그랬을 때 트럼프에게 있어서의이 강대국이라고 하는 거는 더 이상 유럽이 아니고요. 미국, 중국, 러시아 이렇게 되는 거죠. >> 러시. 네. 자, 베네수엘라를 통해서 미국이 가지고 있는 서방구에 대한 인식과 전략 전술는 이제 이해를 했고요. 이제 자연스럽게 그린 유럽으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 네네. 물론 어떤 국가 리더십의 속마음은 우리가 함부로 단정지 수가 없죠. 이런들를 들어서 실제 이게 굳이 내가 힘을 직접 사용하지 않더라도 전반적인 정세가 그들이 서로 소모전을 했을 때 오히려 내가 더 크게 이득을 볼 때도 있거든요. 그러면 실제 거기에 굉장히 내가 큰 의지가 있고 점유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그런 내색 안 하고 서로 힘빠지게 지켜보고 있는 경우도 사실 많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럼 그런 관점에서요. 지금 유럽의 여러 국가 수반들이 우크라이나에와 종전 그리고 뭔가 여기에 대해서 잠정적 휴전이든 뭐든간에 이걸 했다가는 본인들 리더십에 너무 큰 스크래치가 날 것 같은 사람들도 있고 하니까 지리한 소모전이 계속될 거다. 미국에서 그렇게 예측하고 그 과정에서 나중에 오히려 유럽도 미국의 더 의존적인 구조 그리고 지금 유럽의 에너지가 러시아의 대부분의 시장이었는데 그걸 이제 미국 시장으로 완벽하게 탈바꿈하려면 저들 간의 반목을 더 깊이 만드는게 더 고수의 전략이 아닐까? 그래서 유럽을 실제 관심 없는게 아니라 훨씬 더 미국의 공고한 영역 아래 두려고 하는 행보 아닐까? 이런 해석은 어떻게 보세요? 어, 근데 어, 글쎄요. 그럴만큼 그 트럼프의 외교에 있어서 유럽의 우선 순위가 그렇게 높은 거 같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일단은 제일 트럼프가 움직이는 그것의 기준은 미국의 국익. >> 이게 이제 제일 먼저고요. 좀 전에 말씀하신 거는 부처적으로 따라오는 것들이라고 할 수 있겠죠. 네트럼프가 >> 어 마드로를 그렇게 체포를 하고 그니까 이게 트럼프는 >> 전쟁을 되게 자긴 싫어한다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 그러니까 전쟁을 하는 방식보다는 그 이란의 핵시설을 벙커버스터 미드나 해먹 쾅 해 갖고 핵심만 완전히 파괴시켜 버리고 끝내 버렸잖아요. 그런 식으로 베네수엘라에 대해서는 대통령을 핀셋으로 뽑아내 갖고 압을 해 버린 거죠. 네. 지금 이런 방식으로 이제 하고 있는 거고 이제 근데 베네수엘라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그 베네수엘라도 만만한 나라가 아니잖아요. 인구도 3천만 가까이 되고 >> 큰 나라잖아요. 우리나라 면적이 한 아홉 배 열배 되는 그러니까 그거는 좀 더 이제 긴 스텝으로 봐야 되는 거고 이제 되는 과정에 이제 그릴랜드라고 하는 거를 또 하나의 어떤 카드로 등장을 시킨 것 같아요. >> 네. 자연스럽게 그린란드도 여쭤보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베네주엘라와 그다음에 러우 전쟁 두 개 앞에 설명해 주신 맥락에서 봤을 때 푸틴에게 이런 메시지를 던진 걸일 수도 있어요. 서방구는 일단 내가 점유하겠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에 대해서는 그러면 어 푸틴의 입장을 더 존중하는 대신 그린란드까지도 내가 양보을 안 하겠다.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아, 근데 그릴란드는 러시아가 탐을 내지는 않았으니까요. 뭐 러시아한테 양보하고 말고 이런 거보다는 이제 제가 여러분들께 이제 지금 북극 지정학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좀 설명을 드리려고 하거든요. 근데 이게 >> 러시아의 문제 그다음에 러시아와 미국과의 협력의 문제 또는 경쟁의 문제 그다음에 좀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유럽의 균열 >> 네 >> 또는 나토의 미래 이런 거하고 다 이게 연결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제가 그 부분을 여러분들께 좀 어 설명을 드리려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 우리 한국도 지금 이제 북극항로 때문에 북극에 대해서 관심이 굉장히 많으신데 >> 네. 북극 항로에 대해서는 관심이 좀 있으시지만 도대체 북극을 둘러 싸고 있는 >> 어 그 안에서 어 강대국들이 어떻게 각축을 버리고 있는지는 사실 잘 모른단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지도를 보면서네 >> 북극점을 기준으로 지도가 그려진 건가요? >> 그렇죠. 네. >> 그니까 이제 지구가 둥글잖아요. 그러니까 위에서 이렇게 내려다본 거거든요. 그러면 여기 보시면 여기 이렇게 동그란 원이 보이잖아요. 이거를 우리가 북극권이라고 얘기해요. 악틱 서클이라고 얘기하는 요게 이제 북극권인데 여기 보시면이 북극권에 해당하는 나라가 여덟 나라가 있어요. 보시면 여기 이게 알레스카잖아요. 미국 그다음에 캐나다 >> 그다음에 여기가 그릴랜드죠. 그죠? 이게 지금 트럼프가 탐을내는 그래서이 어 그릴랜드는 덴마크 자치령이에요. 그다음에 여기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그다음에 러시아. >> 나 덴마크는 사실요 밑에 있지만 어쨌든 그릴랜드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다음에 여기 아이슬랜드 해서이 여덟 개 국이이 그릴랜 그니까 북극 권에 >> 자기 영해가 있거나 영토가 인접해 있거나 이제 한 나라들이거든요. >> 네. 그래서이 북극을 여제까지 운영을 해 왔던 걸 우리가 북극 이사회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북극 카운슬 >> 이게이 여덟 나라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다음에 이제이 여덟 나라는 그러니까 직접적으로 북극 권에 속하는 나라고 >> 네. 이해관계자들. >> 예. 그다음에 이제 업저버 국가가 있는데 >> 그 13개거든요. 거기 항중일이 다 들어가 있어요. >> 네. 네. 범북구권 국가라고도 부르죠. >> 네. 그렇죠. 그래서 거기 한중일 인도 뭐 이런 나라들이 들어가 있지만 어쨌든 >> 적어도 우크라이나 전쟁이 있기 전까지는이 북극과 관련된 어떤 기후 문제라든가 자원 개발 뭐 탐사 그다음 과학 뭐 지질학적인 어떤 탐사나 연구 북극로에 대한 계획 관리 이거는 다이 사회에서 이제 함께 해 왔거든요. >> 예. >> 그래서 이제 이제는 요게 북극은 이해가 되시죠? >> 네. 그러면 이제 이게 좀 제가 이제 여쭤보고 싶은게 그럼 교수님 여기 북극 >> 북극은요 육지가 없잖아요. 다다루만 이루어져 있잖아요. 그럼이 북극해는 누구 걸까요? >> 그죠? 사실 북극해 항로를 운영할 때 상당 구간을 러시아의 영해를 지나가야 된다고 들었습니다. 네. >> 그러면 이게 저도 늘 궁금했던게 러시아에게 무슨 통행료 같은 걸 내야 되는 거예요네? 아, 이제 그걸 제가 설명드릴 텐데 우리가 이제 바다가 누구 거냐는 영해가 있고 공해가 있죠. 크게 영해는 내 땅 이런 것처럼 내 바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거. 그거는 해안선에서 12리까지만 돼요. 22km 정도. 그거는 내 주권 영역이에요. 내나라. 그다음 공해는 누구의 것도 아닌 거죠. 모두의 바다인 거죠. 영해와 공해 중간에 있는게 바로 배타적 경제 수역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요즘에 우리 중국하고 서해 구조물 막 논란 있죠? 네. 그게 바로 그 경제수역 때문인 건데 그건 뭐냐면요. >> 이건 영해랑 공의 중간 개념이에요. >> 그래서 >> 이제 내가 예를 들어 북극해 연안에 인접해 있잖아요. 그러면 내 해안선에서부터 해리 200 >> 그러니까 200리까지는 배타적 경제 수역으로 나의 권리가 인정되는 건데 그건 뭐냐면요. >> 네.고 고 200이라고 하는게 km로는 370km 정도 돼요. 거기까지에 있어서 모든 해양 자원에 대한 경제적이 이용에 대한 권리는 나한테 있는 거예요. >> 예. >> 그렇지만 거기를 항해하거나 비행하는 거는 >> 예. 터치하는 건 아니 >> 어. 처치하는게 아니에요. 그니까 비행이나 항해 있어서는 공해의 성격을 가지지만 >> 자원 개발 그니까 예를 들면 >> 북극이 트럼프가 그렇게 탐내는 이유 중에 하나가 지정합적인 안보상의 위치 때문이기도 하지만 거의 자원이 그렇게 많다면서요. 예를 미석 1%가 있고 천은 30%가 있고 히토류 같은 거 그다음에 핵심 광물 같은게 정말 노다지라고 얘기가 된단 말이에요. >> 뭐 우라늄 다이아몬드부터 없는게 없더라고요. >> 없는게 없어요. 그러면 어 내 해안선에서부에서서부터 370km까지 만약에 이제 러시아가 있다면 고기에 370km에 해당하는 자원에 대한 개발이나 채굴이나 이건 러시아에게 전적으로 권리가 있는 거예요. >> 음. >> 그러면 지금 그 북극에 인접한 국가들이 그 배타적인 경제 수역을 인정받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거를 제가 보여 드릴게요. 네. 좀 전에 말씀드린 그 북극권 여덟 개 국가 중에요. 북극회와 직접 배타적 경제 수역을 인정받을 나라는 또 다섯 개밖에 없거든요. 이제 그걸 보여 드리면 이거예요. 그 >> 아까 그 여덟 개 나라 중에서 >> 여기 보시면 알레스카 미국이죠. 그다음 캐나다 그다음 여기 그릴랜드는 덴마크죠. 네. 노르웨이, 러시아 >> 네. >> 딱요 다섯 개 나라만요 북극해에 대해서 여기 보시면 하얗게 표시돼. 점선으로. 요게 베타적 경제 수역을 표시한 거예요. >> 예. >> 그러니까 요만큼은 >> 여기 지금 알레스카니까 미국이 여기서 여기 있는 것. 요기. 근데 북극해에는 바다만 있는 거 같아도 그 자원들이 그럼 어디 있겠어요? 바다에 녹아 있는 건 아니고 밑에 대륙이라든가 아니면은 해저 분지라든가 아니면 해저 대륙 이런데 있는 거잖아요. 370km 안에만 있으면 거기에 대한 이용권은 미국이 갖는 거예요. 여기는 여기는 캐나다가 같고 여기는 노르웨가 같고 이렇게 되는 거거든요. >> 그러면이 370km보다 뭐 그 너머에 있는 그러니까 북극해 북극 중앙에 있는 데는 그럼 누구 거예요? 음. >> 이제 거기에 대해서요 다섯 나라들이 내 거야라고 주장을 하고 있어요. >> 근데 그게 뭐냐면 >> 그 대륙 한계라는게 또 있어요. 이건 베타적 경제 수역이랑 다른데 >> 네. 저 깊은 바다로 해서 >> 내 대륙이 >> 북극해 있는 그 대륙이랑 연결이 돼 있으면 그 경우에는 350 해리까지 또 권리를 인정을 해 줘요. >> 근데 그거는 내가 과학적인 근거를 대야 돼요. 내 대륙이 거기랑 연결돼 있다라는 그렇게 되면 350리까지 인정이 되는 거면 >> 어 내가 그 자원을 개발할 수 있는 영역이 훨씬 넓어지잖아요. 그래서 여기 제가 표시해 놓은 이게 다 각각 나라들이 나 여기까지 인정해 줘라고 영권을 주장하고 있는 그런데 아직 국제적으로 인정은 안 된 곳이에요. 보시면이 노란게 러시아가 막 주장하고 있고 >> 어 여기 녹색이 >> 미국이 그다음에 여기 >> 뭐라 그 무슨 색이 >> 캐나다죠 그 보라색 예 보라색이고요. >> 근데 여기 빗금으로 된 데가이 그릴란드랑 연결되어 있어 이러면서 덴마크가 주장하고 있는데 이게 사실은 서로 지금 내 거야 이러고 막 싸우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렇게 돼서 만약에 서로가 인정하고 그니까 배타적인 경제 수역에다가 이거 내 거야까지 만약에 다 인정된다라고 하면 지금 북극의 영권은 이렇게 구분이 돼요. >> 그러니까 지금 거의 절반은 러시아가 갖게 되는 거고요. 그다음에 여기 하늘색 부분이 미국, >> 캐나다, >> 그다음에 덴마크, 그다음에 노르웨이가 초록색. >> 네.이 >> 북구권에 대한 영토 점유율을 한번 보시면 러시아가 절반인데 이건 미국이 어떻게 하기가 힘들어요? 그죠? 그런데 여기 보시면 캐나다하고 그릴랜드, 알레스카까지 합치게 되면요. 지금 트럼프는 서방군 내 거야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캐나다도 51번째 주로 막 들어오라고 하는 거고 그런데다 그릴랜드까지 가지게 되면 >> 러시아만큼은 아니지만 알레스카서부터 캐나다부터 그릴랜드까지가 미국이 자기의 영향력으로 확보할 수 있는 거죠. 노르웨이만 빼고 나면 그렇게 되면 미국 입장에서는 >> 어 러시아와 함께 지금 라이징하는이 북극 권에 대해서 말하자면 탑투가 이제 될 수가 있는 것인 거고요. 그러니까 지금 트럼프가 이제 그릴랜드를 탐내는 거에는 이제 그런 배경이 있는 건데 왜 그러면 러시아에게까지는 이제 도전을 못 하냐 하면 사실은 이제이 >>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북극 이사회를 중심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전까지만 해도 북극을 경영해 왔다라고 했잖아요가. 근데 우크라이나 전쟁 나오고 나서 이게 북극 이사회가 제대로 돌아갔을까요? >> 아니겠죠. >> 아니죠. 아까 제가 그 북극 이사회 여덟 개 회원국 여덟개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그중에 러시아 빼면 나머지 다 나토 국가. >> 그죠? 면 어원래 전쟁 전에는 스웨덴 핀란드는 나토 국가가 아니었는데 우크라이나 전쟁나고 그 둘도 나토 국가가 됐기 때문에 지금은 >> 그 이사회 구성이 7대 1로 나토 7 러시아 하나 이렇게 되어 있고 전쟁이 일어나고 나서이 나토 그 북극 이사회는 러시아하고 더 이상 일 안 한다. 그래갖고 그게 멈춰 버렸어요 지금. 근데 사실은요. 북극 이사회가 러시아 빼고는 일을 할 수가 없어요. >> 그게 왜 그러냐면 러시아는 지금 북극에서 정말 어느 나라도 넘버 수 없을 정도의 북극에 대한 패권을 어느 정도 이미 확보하고 있거든요. 그게 왜 그러냐면 이거 한번 보시면 >> 러시아가 북극로를 이용하기 시작한 건 이미 소련 시절부터예요. >> 네. 그래서 소련 시절에도 많이 이용했다가 이제 소련 해체되고 좀 어 세퇴했다가 지금 보시면 2010년대부터 물동량이 비약적으로 들어서 지금은 오해만 해도 한 4천만 톤 정도가 왔다 갔다 하거든요. >> 그다음에 러시아는이 북극을 >> 정말 러시아 미래 전략에 있어서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어요. 그래서 막 20년 30년 전략을이 해전부터 짜서 장기 계획을 세워서 지속적인 투자를 해 왔고요. >> 네. 그렇기 때문에 지금 2024년 러시아 수출의 이미 11%가 북극권에서 창출이 되고 있어요. >> 네. >> 그리고 GDP도 거의 한 8% 정도가 북극권에서 나와요. >> 근데 다른 북극권 국가들 아까 그 다섯 개 중에 나머지네 개는 북극권을 지금 실제 이용한 그 GDP 기어도가 0% 대에서 많아 1% 대거든요. >> 네. 자원 개발뿐만이 아니라 여기 세빙선도 한번 보시면 >> 예 >> 이게 이제 전쟁 나구인데요. 러시아가 갖고 있는 세빙선이나 아니면 이제 세빙선을 이렇게 인도해 줄 수 있는 페트롤십 같은 그 규모가 나머지 다른 나라하고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아요. 그런 상태고 그다음에 이제 군사 기지도 한번 보시면 그러니까 바로 얼마 전 그니까 작년 2025년 통계거든요. 이것도 제가 지도로 보여 드리면 그러니까이 북극권에요. 러시아에 군대가 상주하는 그런 기지만 32개예요. >> 예. >> 그런데 이제 미국 같은 경우는 그런게 한 열 개. 노르웨가 제일 많은데 15개. >> 그다음에 캐나다가 한 여덟 개. 아이슬랜드 한 개. 그니까 다 합쳐서 러시아보다 조금 많은 정인 거고요. 근데 이제 러시아 같은 경우는 이렇게 어 상시 주둔 기지 말고도 예를 들면 비행장이라든가 그다음에 그 미사일 기지, 레이더 기지라든가 그다음에 아주 사소한 무슨 경비대나 초소 이런 걸 따지면 그런 밀리터리 사이트라고 얘기되는게 거의 500개 가까이 되거든요. 그러니까이 북극권의 어떤 군사적으로 이거를 러시아가 다 장악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 그러니까 이제 트럼프가 보기에는 근데 사실 미국이 예전에는 북극에 이렇게까지 관심을 갖지를 않았단 말이에요. 근데 트럼프는 1기 때부터도이 북극의 경제적인 가능성 그다음에 지금 러시아가 이렇게 군사적으로 장악하고 있잖아요. 그런데다가 우크라이나 전쟁이 나고 나서 북극 이사회가 러시아를 비토를 놓고 있을 때 러시아가 있었겠어요? >> 그러면 예전엔 북극 이사 국가랑 협력을 했다면 이제는 러시아가 누구랑 협력을 하겠어요? 중국이랑 협력을 하는 거죠. 네. 그시아가 있어서 여러가지 경제적인 그런 거를 중국이랑 손잡고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중국은요. 북극권 국가가 전혀 아니에요. 북국에서 1800km 안으로 들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 지금 러시아하고 우크라이나 전쟁 나고 나서 너무 친해졌으니까 러시아를 등에 없고 >> 네. 중국이 북극 개발에 정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서 자기를 준 북극 국가라고 규정을 해요. 아무 >> 솔직히 좀 말이 안 되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다음 북극 백서 같은 걸 발행하면서 러시아하고 같이 막 개발을 하고 있는 거죠. 그니까 트럼프가 보기에는 일단 얼마 전에 트럼프도 그릴랜드가 왜 미국에 필요하냐? 지금 거기 러시아랑 중국배가 다 차지하고 있다. 그렇게 내버려둘 수 없다라는 거잖아요. 그니까 트럼프가 북극 이제 그릴랜드를 탐내는 이유는 그 북극에 말하자면 알레스카 님이 가지고 있으니까 >> 그릴랜드와 함께 전기지로 삼아서 한편으로는 안보 상에서 미국이나 중국에 의해서 북극권이 어떤 미국 그 러시아나 중국의 군사적인 그런 패권이 완전히 고착되는 거를 미국이 막고 견제하는게 이제 한편이 있는 거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그 가지고 있는 경제적인 가능성이라고 하는 거를 미국도 >> 적극적으로 뛰어들어서 이제 하겠다라는 건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만약에 미국이 알레스카는 이미 있고 그릴란드도 갔고 그다음에 지금 서방군 내 거야 하는 거니까 캐나다의 어떤 북극권의 지분까지를 만약에 미국이 함께 다 아우를 수 있게 되면 러시아만큼은 아니어도 그의 상하는 투탑으로서 >> 함께 경영을 할 수가 있게 되는 거죠. >> 네. 네. 근데 이제 트럼프가 기존의 미국 행정부하고 참 다른게 뭐냐면요. 지금 미국 대통령이 트럼프가 아니었다 해도 지금 지국 온난나 지금 북극에 대한 그 관심 >> 네. >> 그냥 그것이 주는 가능성을 따져 보면 아마 다른 미국 대통령도 이제는 북극 관심 가져야 돼 했을 거예요. >> 근데 미국의 기존 대통령이었다면 그걸 이렇게 했을 거예요. >> 어떻게요? 다 나토 국가니까 북국 사회가 그 나토 우방이잖아요. 동맹이고 그 국가들이 똘똘 뭉쳐서 러시아와 중국을 견제하자 이랬을 거란 말이에요. >> 근데 트럼프는 오히려 >> 북극 그니까 러시아하고 계속 어 트럼프는 미국이 경제 협력을 해야 된다라는 거잖아요. 그러기 위해서도네 >> 좀 러시아에 유리하게라도 우크라이나 전쟁을 빨리 종식시켜야 된다는 거잖아요. >> 네. 음. 그래서 트럼프는 미국하고 러시아가 협력해야 될 제일 높은 우선순위에 북극 협력을 뒀어요. 예. >> 그니까 러시아하고는 협력하겠다는 거예요. 그래 놓고 지금 같은 나토 국가인 캐나다하고 싸우고 있는 거고 >> 덴마크한테 그릴랜드 뺏으려고 하고 있는 거예요. >> 네. >> 그러니까 >> 예전에 동맹국이고 협력해야 될 국가가 오히려 제압해야 되는 대상이 된 거고요. 트럼프한테는. 그다음에 예전에 제압해야 될 대상이었던 러시아의 그 북극에서의 그 강력한 패권을 이용하겠다라는 거죠. 서로 관리하면서 협력하면서 >> 그니까 이거는 미국의 기존 행정부와는 너무나 다른 노선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거고 그게 지금 그릴랜드에 대한 어떻게 보면 굉장히 폭력적인 점유 어떤 욕망 이걸로 이제 나타나고 있는 것이죠. >> 네. 여러 가지 얘기를 해 주셔서 좀 잘라서 여쭤보면요. 앞서서 보여 주셨던 최근 러시아가 북극 이용 물동량에 늘어난 것은 그 물동량의 그 행선지가 대부분 유럽 쪽으로 많이 가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과정에서 만약에이 러우전쟁 이후 유럽에서 에너지 수급을 러시아에 의존하지 않는다면 그러면 그 물동량도 굉장히 줄어들 가능성이 있는데 그렇게 되면 러시아 입장에서 기종원에 투자했던 시설 투자에 대한 비용도 커지고 부담감도 커지는데 그것도 오히려 미국의 노림수가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던데 어떻게 보세요? >> 근데 그 물동량 많은게 이제는 중국으로 가는데요. >> 네. 중국으로 가기 때문에 그거는 그러면 중국 입장에선 저 북극해 있었던 그 물동량이 >> 중국으로 오려면 정말 크게 돌아와야 되는데 중국이 계속 그걸 수용을 해 줄까요? >> 아니 근데 러시아를 통해서 오면 금방 오죠. >> 아 바다로 가는게 아니라 그냥 파이프라인으로. 아 그렇게요? 알겠습니다. >> 그니까 오히려 이제 그런 면이 있을까? 나토 문제가 있을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이제 그 마두로를 그런 식으로 체포를 했을 때 >> 영국 프랑스가 미국 편들었단 말이에요. 예. >> 예를 들면 마두로 나쁜 대통령이잖아.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 근데 그릴랜드 문제에 대해선 지금 유럽이 똘똘 뭉쳐 있어요. >> 그렇게 안 된다. >> 음. 음. >> 그릴랜드와 그릴랜드의 그 주권, 소유권, 영권의 문제는 그릴랜드 국민과 주민과 덴마크가 해결해야 될 문제다라고 똘똘 뭉쳐 있고 >> 그다음에 덴마크 총리는 이렇게까지 얘기를 했거든요. 만약에 트럼프가 그릴랜드를 그런 방식으로 가져갈 경우에는 나토 깨지는 것도 각오해야 된다. >> 이제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단 말이에요. >> 네. 이제 그린드도 한번 여쭤 보면요. 미국 입장에서 이거를 유럽으로부터 어떻게 보면 자기 것으로 받아오려면 유럽이 그만큼 또 힘이 약해지거나 미국의 의존도가 높아야 뭔가 교섭력이 줄어들 거 아니에요. 그래서 러우 전쟁을 아무리 봐도 표면적으로는 미국이 끝내고 싶어 하지만 미국도 안 끝내고 싶어 하는 느낌이 많다라는 얘기가 있던데 그것도 어떻게 생각하세요? 근데 저는요. 지금 유럽이 그렇게 똘똘 뭉쳐도요. 트럼프가 만약에 그릴랜드를 작정하고 가지자고 한다면 >> 저는 유럽이 그걸 막을 순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다음에 유럽이 나토를 깰 수가 없어요. 그걸 제가 왜 그런지 보여 드릴게요. 이거는 러우전쟁 종식하고도 관련이 되는데요. 글로벌 파이어파워라고 이게 군사력 관련해서는 >> 어 누가 1등이냐 막 이런 걸 다 이거 인용하잖아요. 이게 2025년 기준으로 각 나라의 병력이 얼마나 있는지를 탑 10을 뽑은 거거든요. 이게 일단 세계 전체 탑 10이에요. 중국이 압도적으로 많죠. 200만이 그러니까 정규군이 200만이 넘으니까. 그다음이 인도네요. >> 네. 그다음 인도. >> 와. >> 그다음에 이제 미국. 근데 여기 보시면 남북한이요. 여기 탑 10에 다 들어가 있어요. 그러니까 러시아하고 북한이 각각 정규이 132만 정도 돼요. >> 그다음에 이제 우리 한국도 60만인데 요즘에 뭐 인구 문제 때문에 그렇긴 한데 >> 근데 여기에 유럽이 하나라도 있나요? >> 없네요. >> 없어요. 그럼 이제 다음 슬라이드 보여 드릴게요. 이건 유럽에서 한번 탑 10을 해 본 거예요. >> 여기 보시면 >> 러시아가 132만이에요. 그다음에 우크라이나가 90만이거든요. 정기분이. >> 네. 근데 우크라이나는요. 지금 전쟁 때문에 그런 거예요. >> 그니까 우크라이나는 전쟁이라 총 동원 체제기 때문에 90만인 거고요. 우크라이나도 전쟁 전에는 한 20만이었거든요. >> 그리고 나서 그 둘 빼고요. 폴란드가요. 정규이 20만이에요. >> 그다음에 유럽에 빅고 얘기될 수 있는 프랑스 영국 독일 한번 보세요. >> 그네요. >> 20만이 안 돼요. >> 그렇네요. >> 그러면 유럽이 러시아가 무섭겠어요? 안 무섭겠어요? 당연히 무서울 수밖에 없네요. >> 예. 그런데 어떻게 나토를 깨냐라는 거예요. 그다음에 나토가 >> 지금 이제 트럼프가 계속 자기 너네 이러면 나토 탈퇴해 버리겠다. 국방비 2%까지 채워 이랬다. 지금 그게 5%가 됐단 말이에요. >> 네. >> 지금 이제 5%가 됐어도 그러니까 2025년까지 나토가 쓰는 돈의 70%를 미국 혼자 됐어요. >> 네. 유럽 모든 나토 국가와 캐나다까지 합쳐서 낸 돈과 유럽 혼자 낸 돈을 비교를 하면 미국 혼자 65에서 70%를 낸 거예요. 그러니까 트럼프가 아니 나토가 정작 지켜주는 건 유럽인데 왜 돈은 미국이 다 내? 너네 계속 이러면 미국은 나토 탈퇴할 거야? 그러니까 아 뜨거라 하고 5%까지 지금 올린 거란 말이에요. 올렸다 하더라도요. 미국이 만약에 나토에서 발을 뺀다고 생각해 보세요. >> 안 되거든요. 그럼 돈도 안 되지. 병력도 이렇지. 그죠. >> 그니까 유럽은요. 아까 그 그니까 교수님께서는 계속 이제 미국이 유럽에 힘을 빼야 되고 협상력을 다운시켜야 된다라고 말씀 그 그럴 필요가 있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이미 유럽은 협상력이 없어요. 수는 >> 그렇기 때문에 지금 유럽이 >> 어 그릴랜드를 그렇게 트럼프가 폭력적으로 뺏어가면 우린 정말 가만히 안 있겠다 해도 제 생각엔 가만히 안 있을 수 없어요. >> 그렇네요. >> 그런데다 이제 또 하나 문제는 뭐냐면요. 그릴랜드가 독립하느냐 마느냐에 가장 중요한 거는 그릴랜드 주민의 의사거든요. >> 네. >> 왜냐면 그릴랜드는 예전에 이제 덴마크가 식민로 만들었다가 >> 자치령이에요 지금. 그래서 지금 물론 외교나 국방은 덴마크에서 하지만 자치 정부가 있는 >> 자치 공화국이란 말이에요. 거기 총리가 따로 있거든요. >> 그래서 그릴랜드 법상, 그릴랜드 독립 문제는 그릴랜드 주민의 자결에 의해서 결정한다라고 되어 있어요. >>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그릴랜드 주민이 국민 투표를 해서 우리 독립할래 하면요. 물론 덴마크 법상으로는 >> 덴마크 의회가 그걸 승인해 줘야 돼요. >> 음. >> 근데 크림반도 아시죠? >> 아, 예. 예. >> 크림반도 원래 우크라이나의 자치 공화국이었거든요. >> 네. >> 그렇기 때문에 크림반도도 그때 주민 투표한 거잖아요. 거기서 97%가 우리 러시아로 갈래. 음. >> 근데 그 사실 우크라이나 국내법상는 그러면 안돼요. >> 우크라이나 허락을 받아야 돼요. >> 근데 러시아가 든든한 뒷배가 있으니까 허락이 필요한가요, 안 한가요? 그냥 가버리는 거예요. 그럴 경우에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너네 국내법보다는 민족 자글에 대한 국제법이 위야 >> 이러고 그냥 병합해 버리는 거거든요. >> 그러면 만약에 그릴랜드에서 >> 주민 투표를 해요. 그래서 만약에 거기서 어 우리 미국으로 갈래라고 나와 버리면 아 >> 근데 만약에 마치 크림반도 뒤에 러시아가 있 있었듯이 >> 그릴랜드 뒤에 미국이 딱 버티고 있으면 그릴랜드 주민만 그렇게 투표를 해 주면 덴마큰 아무 힘도 쓸 수가 없다라는 거죠. >> 그렇린드 주민들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그게 제 바로 얼마 전에 >> 그 덴마크 신문사랑 그릴랜드 신문사랑 같이 해서 설문 조사를 했더라고요. 일단 미국으로 가는 거는 그릴랜드 주민이 85%가 반대예요. >> 예. 네. >> 어, 찬성하는 건 6%밖에 안 돼요. 근데 우리가 여기서 간과하면 안 되는게 뭐냐면요. 그럼 미국 말고 덴마크로부터도 독립하는 거는 >> 했을 땐 60%가 찬성이에요. >> 그래요. >> 그리고 어, 덴마크 독립은 좀 시기상조인데 그게 반밖에 안 돼요. >> 그러면 어쨌든 그릴란드 주민들이 덴마크에서도 독립하고 싶어 하는 거잖아요. 지금 >> 근데 이제 문제는 >> 덴마크에서 경제적인 지원을 많이 받거든요. 그러니까 그릴랜드 입장에서는 그 경제적인 걸 포기하고 독립하긴 아직시기 상조지만 그래도 어쨌든 그릴랜드 주민들은 언젠간 독립하려고 한단 말이에요. >> 네. >> 근데 지금 트럼프가 >> 그 그릴랜드 인구가 57만 7천밖에 안 되니까 어저께 얘기 나왔잖아. 10만 불씩 나눠 준다 그릴랜드 국민들한테. >> 네. 그다음에 지금 벌써 그릴랜드 야당에요. 독립을 원하는 야당은 미국으로 가자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 그러니까이 그릴랜드의 민심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는 거거든요. >> 아, 돈 앞에 장사 없죠. >> 어, 근데 만약에 그릴랜드 국민이 그 주민이 57,명이면 10만 불씩 나눠줘도 57억 불밖에 안 돼요. >> 그릴랜드 영토가요. 덴마크 영토의 98%예요. 네. >> 우리나라 영토에 20배거든요. >> 야. 그거를 57억 불에 산다면 >> 싼 거네요. >> 그 자원까지 생각하면 더 싼 거고 >> 제 생각에 100만 불 줘도 될 거 같아요. >> 그렇네요. 진짜 >> 그러니까 만약에 이제 정말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이 그릴랜드 주민의 마음을 >> 환심을 사기 시작해서 만약에 그 마음이 바뀌어서 주민 투표 결과가 >> 그렇게 나오게 되면 이거는 거의 미국판 크림반도처럼 될 수도 있다라는 거죠. 아, 그렇군요. 그러면 이게 단순히 경제적인 이득뿐만 아니라 러시아 입장에서는 북극점을 기준으로 어 미국과 러시아는 바로 앞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곳인데 러시아 입장에서선 경기해야 될게 알레스카만 쳐다봐야 될게 아니라 그린란드도 제계를 해야 될 범주로 들어가니 지정학적으로도 부담이 커지겠는데요. >> 근데 러시아 입장에서는요. 어차피 그릴랜드는 덴마크가였잖아요. 근라리네럽다는 미국의 트럼프가 러시아에더 우호적이잖아요, 지금. 그렇군요. >> 그다음에 미국의 트럼프는 러시아하고 경제 업력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하고 >> 그다음 저번에 알레스카에서 둘이 만났잖아요. >> 근데 교수님 아시잖스카도 러시아 거였잖아요. >> 근데 그거를 미국이 헐값을 720만 불에 샀거든요. >> 그게 지금 가치로 1억 불밖에 안 돼요. >> 그렇군요. >> 헐값에 샀는데 알리스카에서 만났잖아요. 트럼프가 푸틴하고 >> 그 왜 거기서 만났겠냐라는 거죠. 아, >> 그니까 지금 트럼프가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어떻게든 빨리 끝내려고 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노벨 평화상 받고 싶은 것도 있겠지만 이거 빨리 끝내고 >> 러시아하고 경제업력하겠다라는게 되게 커요. >> 음. >> 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나토 유럽 국가의 소유인 거보다는 어차피 러시아 거 아닌데 차라리 러시아 우호적인 트럼프 편인게 협력하기는 더 나을 수도 있다라는 거죠. >> 네. 또 그 관점에서 이렇게 여쭤 보겠습니다. 트럼프가 북극해를 비롯해서 여러 방면에서 러시아한테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계속 던지는게이 북극해만 하더라도요. 실제 그린난들을 비롯해서 범 북극권 국가라고 해서 중국이 자꾸 들어오려고 하는 노력들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만약에 지금 현국에서 미국과 러시아만 잠정적으로 잘 합의하면이 노다진 북국권 근처의 어떤 경제권을 중국은 완전히 따돌리는데 그것도 도움된다고 판단하는 면도 있을까요? >> 근데 이제 그런게 있어요. 그러니까 트럼프는 다극 얘기하잖아요. >> 다극. 예. >> 그때 그 다극이 전 세계 나라 두루두루가 아니라 멀티그레이 파워가 협력하자라는 거잖아요. 그럴 때 트럼프행 정부가 얘기하는 멀티 그레이 파워는 미국, 중국, 러시아잖아요. >> 중국이 들어가는 거고. >> 그렇기 때문에요. 트럼프는 중국에 적대적이지만 하지 않아요. >> 이번에 그 국가 안보 전략 문건에도요. >> 네. 막 중국을 어떤 적으로 이런 거 없어요. 그러니까 물론 중국에 대한 견제 필요하고 특히 인도태평양에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선 한국, 일본 너네 도와줘야 돼. 막 이런게 쓰여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과의 되게 건설적인 협력에 대해서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 그러니까 트럼프는 그런게 있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이 적어도이 세계 강대국에 대한 각자의 최소한의 이익은 존중해 주면서 음 >> 그러나 자기 국익이 굉장히 핵심 이익이 되는 부분에서는 경쟁할 건 경쟁하고 눌러줄 건 눌러주고 >> 그다음에 요새 강대국 중에 어쨌든 1등은 미국이어야 해요. >> 미국이어야 하지만 그게 중국은 무조건 아웃시킨다가 아니라 다운이에요. >> 네. 그 미국의 중국 정책은 아웃이 아니고 다운이고요. 트럼프도 중국을 아웃할 수 없다는 건 알아요. >> 그러니까 러시아도 조절하면서 다운 하면서 이용하는 거인 거죠. 그니까 아마 >> 북구권도 뭐 중국을 완전히 아웃시키겠다라기보다는 >> 얄타 그것처럼 새 강대국이네. >> 교통 정리하자. >> 어 좀 이거 이렇게 우리끼리 좀 잘해보자. 이런 거 아닐까? 저는 좀 그런 우려가 들고 그러니까 유럽은 더 경계할 수밖에 없는 상황 >> 없는 상황이군요. 예. 마지막은 이제 마지막 질문입니다. 우리 입장에서 여쭤볼 수밖에 없어요. 사실 북국권은 어 세계적인 강대국인 러시아, 미국 등등이 인접해 있기 때문에 북구권이라는 저 노다지 땅을 이용하는 국제적인 룰을 정할 때 북국 국가 이사회를 중심으로 하겠다라고 룰을 세팅했는데 정작 반대편에 있는 남극은 공유자원으로 빠뜨려 버렸단 말이에요. 미국이나 러시아나 일 뭐 그다음에 영국이나 이런 강대국들이 워낙 먼거리 있으니 만약에 그 남국도 똑같은 롤로 적용하려면 호주나 뉴질랜드나 칠내나 이런 국가들이 거기를 활용할 수 있는 권한을 줬어야 되는데 쉽게 말해서 제가 여쭤보고 싶은 건 다들 본인들 이득대로 국제 룰을 지금 만들고 있는 형국이에요. >> 그렇죠. 그러면 우리나라도 지금음 표면상 범 북구권 국가로 포함은 되어 있으나 >> 업저버 국가니까 >> 예옵저 국가니까 우리가 이걸 그냥 지켜만 보고 있는게 나은 건지 >> 아니죠. 우리가 물론 북극의인 북극 국가는 아니죠. 그죠? 우리는 업접버일뿐이긴 하지만 >> 네. 근데 이제 그 북극라고 하는 것이 만약에 정말로 활성화된다라고 한다면 >> 네. >> 우리가요. 지정학적으로 그 위치를 다시 보여 드려야 되나요? >> 그럼 가장 유리하다는 거죠. 네. >> 네. 네. 그러니까 우리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북극권 국가는 아니지만 업저버 국가로서 북극의 개발이나 이런 거에 지정학적으로도 그니까 예를 들면 어 러시아의 북극권의 항이 블라지보스톡에서 출발한다라고 하게 되면 그러면 그게 좀 더 아래쪽으로 내려와서 중국이나 일본이나 우리나라 함께 할 수 있는 건 부산이나 상해 뭐 이렇게 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도 얼마든지 그 북극로의 루트 >> 음 >> 안에 어떤 거점 >> 역할을 할 수 있는 거군요. >> 역할을 할 수는 있는 건데 >> 근데 이제 말씀드렸듯이 >> 북극권 연의 53%가 러시아 연 연 연 연 연 연 연환이고요. >> 그다음에 북극로는 90%가 러시아 >> 예. >> 그 연이란 말이에요. >> 예. 그런데 이제 지금 우리나라가이 전쟁 때문에 이제 러시아하고는 거의 이게 단절이 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제 그런 상황에서는 우리가 북극권에 대한 어떤 개발이라든가 북극 항로에서의 우리의 어떤 되게 거점 미래 지향적인 거점으로서의 역할이라고 하는 걸 러시아를 배제하고는 이제 꿈두 수 없을 뿐더러 >> 특히 이제 지금 북한하고 러시아가 굉장히 가까워지고 있잖아요. 네북 그항이라는게 러시아와 북한이 굉장히 밀접하게 되면서 거기를 중심으로 해서 굉장히 많은 프로젝트들이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북한도 만약에 북극가 활성화되면 거점항이 될 수 있는 >> 네. >> 큰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 이게 이제 러시아하고 다 연결이 되는 그런 >> 그 뭐라고 해야 할까요? 네트워크를 할까요? 이제 그런게 되게 중요한 상황인 거죠. 근데 현실적으로 >> 어려운 상황인 것이죠. >> 네. 이했습니다. 북극항로가 적극적으로 개발되는 것은 경제적으로 한국에도 기회가 있다. 하지만 그 기회를 잘 살리기 위해서는 러시아와의 관계 설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런 말씀이시네요. 아, 참 전 세계 국제 정세 비정한 거 같습니다. >> 비정합니다. >> 자, 오늘도 이문영 그 서울대 통일평화 연구원 교수 덕분에 변화되는 어 국제 정세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 주제 / 태그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정책그린란드의 지정학적 중요성우크라이나 전쟁과 유럽의 군사적 약점미국의 북극 전략러시아와 중국의 북극 협력트럼프의 외교 정책 변화유럽의 에너지 전환서방과 러시아의 세력권 경쟁
국제정세트럼프 외교북극 전략유럽 군사력러시아 영향력에너지 전환세력권 경쟁지정학
🎯 실행 인사이트
▸ 북극 자원 개발 관련 기술 및 장비를 제공하는 포스코홀딩스(005490)와 삼성엔지니어링(028050)에 대한 장기적 투자 검토.
▸ 북극 항로 활성화에 따른 물류 및 해운 관련 기업인 현대중공업(329180)과 대우조선해양(042660)의 수혜 가능성 주목.
▸ 러시아와의 북극 협력 가능성을 고려하여 Gazprom(GAZP.MM) 및 Exxon Mobil(XOM)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에 대한 관심 유지.
▸ 북극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방위산업 관련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및 Lockheed Martin(LMT)의 성장 가능성 분석.
▸ 미국의 LNG 수출 증가 가능성을 고려하여 한국가스공사(036460)와 Chevron(CVX) 등 관련 기업의 수익성 모니터링.
▸ 유럽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른 신재생 에너지 및 전력 저장 관련 기업에 대한 중장기적 투자 전략 수립.
▸ 러시아와 중국의 북극 협력 강화가 글로벌 공급망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관련 리스크 관리 방안 마련.
▸ 유럽의 군사적 약점과 나토의 단결 약화 가능성을 고려하여 방위산업 및 에너지 관련 기업의 포트폴리오 재조정.
⚠️ 리스크: 북극 지역에서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인해 관련 기업들의 투자 리스크 증가 가능성.
⚠️ 리스크: 유럽의 에너지 전환 정책 실패 시 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실적 악화 가능성.
⚠️ 리스크: 러시아와 중국 간 북극 협력 강화로 인한 미국 및 동맹국들의 경제적, 군사적 부담 증가.
⚠️ 리스크: 북극 자원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문제 및 국제적 규제 강화 가능성.